트와이스가 3월 10일에 발표한 미니 12집 'READY TO BE' 앨범으로 '빌보드 200'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습니다.
1위: One Thing at a time [Morgan Wallen]
2위: Ready to be:12th mini album(EP) [TWICE]
3위: Endless summer vacation [Miley Cyrus]
음반과 스트리밍 총 판매량이 15만 3천장으로, 바로 직전 앨범인 미니 11집 'BETWEEN 1&2'의 10만장과 비교해서 큰 상승세를 이루어냈습니다. 이번 일이 더 의미있는 것은 역대 K팝 걸그룹 중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는 것이며 트와이스가 자체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는 것입니다.
2020년 6월 미니 9집 'more & more'로 처음 빌보드 200차트에 200위로 진입한 이후, 약 2년 9개월만에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. 2020년 정규 2집 'Eyes wide open'이 72위, 2021년 6월 미니 10집 'Tase of love' 6위, 2021년 11월에 발표한 정규 3집 'Formula of love:O+T=<3'가 3위를 거쳐 바로 이번에 Ready to be 앨범으로 2위를 거머쥔 것입니다.
이와 더불어 아티스트 100차트에서도 2위에 진입해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.
또한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발표한 톱 앨범 데뷔 글로벌 및 usa차트와 톱 앨범 데뷔 uk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습니다.
저명한 음악 매거진인 '롤링스톤'은 트와이스 아홉 멤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성장해 가며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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